'잡다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7.19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6장) [마감]17
  2. 2009.01.31 아차...
  3. 2008.12.05 요즘은 바빠서 포스팅이 많이 늦습니다.
  4. 2008.09.25 생각보다...
  5. 2008.08.21 맛있는 영화 팀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6. 2008.08.17 맛있는 영화 블로그 시작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6장) [마감]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선착순 6분께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맛있는 영화 블로그는 영화에 대한 리뷰를 적는 팀블로그 입니다.
영화를 주제로 블로그를 개설하시려는 분 6분께 초대장을 선착순!!! 으로 배포합니다.
(뭐, 어차피 이래도 막상 초대장 받고서 돌아서신다고 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_-;)

약간의 미션을 더하기 위해서, 가장 인상깊었던 영화 제목과 이메일을 댓글로 달아두시면 확인하는 즉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션의 목적은 단순히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끝~ 이 아니라 영화 리뷰 블로그이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후에 의견을 교환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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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대부 인물 정리를 미루고 미루다보니... 작업하던 컴퓨터를 바꾸었는데 자료를 백업하는 것을 까먹고 바꿔버렸군요.

아... 자료는 저멀리로 넘어간 것인가...


가급적이면 올해는 인물정리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시작은 거창하게 한 것 같은데 마무리를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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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빠서 포스팅이 많이 늦습니다.


요즘 생각보다 포스팅의 양이 아주아주 많이 적은게 사실입니다.
사실 팀블로그에 속해있는 3명이 모두 '개인 사유'라는 4글자로 표현할 수 복잡한 그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업데이트를 잘 하지 못하게 되네요.

그래도 시간이 날때마다 업데이트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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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3인 3색은 참 어렵습니다 'ㅅ';

이번 영화 선정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고...

3인의 색 경계가 때로는 희미하고 때로는 너무 뚜렷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몇일 전 한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뜨는 바람에 한동안 인기가 높았습니다만...

...사실 우리들끼리 그랬다죠.

"....의도치 않았어 -_- 하필이면 오멘이 -_ㅠ!!!"


뭐..그 외에도 다들 재미있는 일들이 많답니다 -_-;

누군가는 굿판을 해야할 정도로 컴퓨터의 요정이 익스플로어와 번갈아 다니며 장난질 하고 있고..

누군가는 영화 볼 시간이 없어 USB 메모리에 넣고 다니며 짬나면 본다죠 -_-;

덕분에... 이번 카르멘 선정 전에 3인 3색에 선정되었던 한 영화를 3번이나 잘라보는 기염을 토해냈다나 뭐라나...

아, 그리고 다른 한분은.. 카르멘 전에 선정되어 있던 영화를 어려워해서 결국 GG를 했다는 소문이 있다죠..

팀블로그는 생각보다 어렵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감상이 제일 적은 저로서는 부끄럽기만 하군요 *-_-*

그래도 오늘은 슬쩍 잡담 하나 남기고 갑니다..

아 그리고 방문하시는 분들!!! 리플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합니다 ^-^* (셋 중 누구게요~?)


PS... ...... 대체 누가 95년 작품보다 04년 작품이 쉽다고 한거야!!!

       머리 아파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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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 팀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는 환영 글귀는 잠시 접어두고...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은 3인이 모여 팀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장르가 다 제각각이지만 3인 3색이 한데 어우러진 블로그가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혹시 압니까...

멋들어진 데칼코마니 그림 한 점이 나올지 ㅋㅋ

어쨌든.

3인의 영화 이야기 이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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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 블로그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활기찬 블로그가 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영화 이야기를 하는데 앞서 스포일러성이 다분한 포스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만 미리 이야기를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보다는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 포스팅을 봐주세요.
(일단 저에 한해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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